대하소설, 장편소설, 중,단편 소설

                                                                                  


 

작가
김중태
 

해적은 3백여 명의 주요 등장인물,무수한 인간들이 노도(怒濤)처럼 요동치는 정렬의 분화구다.

해적
들의 시대,불행한 역사

'해적'은 잘못된 시대사(時代史)이며,우리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민주주의는 짓밟히고 권부 복마전의 도적들이 무리를 지어 들끓고 향락산업으로
백주의 인신매매와 떼강도, 조직폭력배들이 날뛰며 끔찍한 사회의 타락으로 얼룩진 우리의 불행한 한 시대!
우리는 짙은 어둠과 숨막히는 감옥에 살았고, 죄없는 민중 학살,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젊은이들이 도처에서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속절없이 죽어갔다.


                                                                 해적의 수난사

  해적의 수난은 이루말 할 수 없다.
집필중에도 협박과 험악한 욕설은 말할 것 없거니와 취재자료 약점을 이용한 금전 갈취와 수시로 내용증명을 보내는 위협과 '목숨이 둘이거든
쓰고 하나면 쓰지마라,내 이름이 나오면 칼을 맞을 줄 알라,는 등의 협박은 물론이며,신생 영화사의 창립작품으로 해상액션 촬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만든 영화'해적'은 상영관에 걸기도 전에 공윤의 심의를 넘어 관계자의 자의에 의하여 지나칠 정도로 무자비한 가위질을 당했다.
메스컴의 요란한 질타에도 공윤 관계자는 아랑곳는 냉소로 일관했다.
울화에 못이긴 제작자는 상영을 개시했고, 극장 앞에서 일대 혼란이 벌어지기에 이르렀다.
영화는 내려졌다.해적은 단순한 깡패 소설이 아니다. 일독을 해본 독자는 그것을 안다.
'해적'의 수난은 여기에 그치지 아니했다.
MBC-TV와 특집드라마 원작사용 계약을 하고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촬영답사를 하며 극본을 집필했다.
그러나 녹화에 들어가기 직전 제작 불가의 판단이 내려졌다
                                                  

                                          소설은 인생이고, 인생은 한 편의 소설입니다. 소설 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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