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영상이란 무엇인가

   문학영상 혹은 영상문학
 
문학의 형태와 표현방법은 문자(활자)와 지면에 의존하여 종이책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먼저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문학의 형태를 한층 발 전한 모니터에 의한 개끗한 화면,작품의 시대배경과 장소(무대),움직임과 소리를 듣는 문학은 시대를 초월하여 그 사회와 인간의 모습을 생생 하게,그리고 사실적인 감동으로 문학을 깊이 이해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영상문학, moive literature, moive novel,cine novel, moive sound literature(peom.novel.)이 될 수 있으며, 거대한 공간의 장서<藏書)가 아닌 컴퓨터 CD 혹은 전자책 한 권이며 거대한 도서관의 장서 를 훨씬 능가하는 장서를 간편하게 어디든지 때와 장소 구분없이 들고 다니며 필요한 자료를 찾아보고, 시와 소설을 감상할 수가 있는 것이다. moive literature, cine novel은 기존의 시와 소설에 작품의 배경과 자료를 최대한 삽입한 moive sound로 시청각의 장점을 더하여 문학의 난해에서 일탈한 부드럽고 감동적으로 감상하며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장르) 문학예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1, 문학영상의 범위와 구분

  문학영상은 부분적으로 이미존재해 왔다.먼저 모니터 영상으로 떠오른 것이 시(詩)였고, 다음으로 이어진 분야가 아동문학이라고 할 수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개략해 보면,
지상파 텔레비젼에서 방영하고 있는 '영상소설'이 있다. 그러나 텔레비젼의 영상소설은 극본으로 쓰여진 영상 드라마이지 문학의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가 없다.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순순한 문학의 영역이어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문자에 의한 언어예술의 차원과 범위를 벗어나서는 진정한 문학의 형태로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문학은 어디까지나 언어예술, 문자로 표현되는 것이며, 이야기와 주제의 전달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텔레비젼의 드라마는 문학의 범주가 아닌 영 상물의 일부로서 예외로 하겠다.영상문학이라고 하면 시와 소설로 나눌 수가 있는데 낭송시와 모니터 화면에 흐르는 시의 경우 다만 배경 image와 배경음악으로 시의 감상을 감미롭게 해주는 정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상소설은 이야기가 있고 액션과 효과음악이 있는 것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영상관계 도서(moive book. refiection book, refiex book, image book, cine book)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사진 소설(image novel (book)이 있는데 잡지에 단편적으로 실렸을 뿐,사실 image book 는 없는 것이다.


  2, 영상의 가공(架空)과 사실적인 이야기의 진실

  영상문학(moive,cine literature)은 기존 문학의 언어예술 형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문자로 인간의 감정과 사물의 표현및 묘사가 밀도있게 치밀한 천착으로 빚어지는 작품이어야 하고, moive sound는 작품의 이해와 감상을 사실적으로 또는 감동적으로 감상하기 위해 겉옷을 입혀 치장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본 장의 영상문학은 기존 지상파 영상물과 본질에서 사뭇 다르다.
  순수문학 장르에서의 영상문학은 시간과 공간을 무한하게 오가며 창작되는 문학은 독자들이 감상하는데 있어서 작품의 이해와 공감의 폭이 상당히 제한적이었다. 시공을 제한없이 넘나드는 소설문학은 근대소설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이탈리아의 천재적인 이야기 작가 보카치오의 문체는 산문의 본보기가 되고,사랑과 지혜의 주제가 담긴 <데카메론> 이후 인간관찰에 대한 소설문학은 그 양질로 보아 수없는 작품이 창작되었다. 이러한 소설들은 모두 시대와 사회,작품배경, 인간의 풍속과 생활, 정서가 담기고 깃들어 있는 것이다.
  역사와 자연, 풍속, 생활의 모습을 머리에 그리면서 당시의 시대상황과사회, 정서를 느끼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는 양질의 독서가 될 것이다. 이러한 독자를 위하여 영화와 지상파 방송 드라마의 소품이 아닌 작품 배경의 자료와 사진,효과음악으로 창작되거나 기존의 작품을 재현하는 cine novel은 영화와 드라마가 표현할 수 없는 영역까지 깊있게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